저 하늘의 별이 다 쏟아져 내려도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거야!
그대로 괜찮다. 그래도 괜찮다.
영원히 우리는 기억하고 세상은 침묵할 이야기.
반짝이는 별만큼 아름다운 말들로 지어진 슬픈 이야기.
18명의 배우들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콘서트
-소극장 상생 프로젝트-패션쇼, 공연 예술을 만나다.
2020 서울시민연극제 참가작